복지
서울시 고립ㆍ은둔청년 지원사업
'은둔형 외톨이(히키코모리)'는 1990년대 초반 일본에서 나타나 한국에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. 지난 1월 서울 거주 청년의 4.5%가 고립ㆍ은둔형 청년으로 추정하여 밝힌 바 있다. 이에, 서울시에서는 고립되고 은둔적인 청년의 사회성 향상과 자아회복을 위하여 심리상담 및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니 적극적인 주변의 도움으로 고립되고 은둔적인 청년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음 한다. 정책소개 정책유형 마음건강 정책소개 고립되고 은둔적인 청년의 사회성 향상과 자아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및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정책소개 주 관 서울시청 미래청소년기획단 지원내용 심리상담, 전문기관과의 치료연계/맞춤형 프로그램(자기이해, 관계형성, 공동체생활, 취미체험, 미술활동 등) 사업운영기간 20..
2023. 5. 3. 12:05